검색결과
  • 아파트5층서 추락|기적적으로 살아나|3살난 어린이

    서울 강남구잠실동 잠실「아파트」37동 54호 황규성씨(38) 의 2남 재선군(3)이 지난 18일하오3시쯤「아파트」5층에서 「아스팔트」바닥으로 떨어졌으나 기적적으로 상처하나 입지 않

    중앙일보

    1975.11.20 00:00

  • 주거전용지역 지정

    서울시는 15일 주거지역 세분화 계획을 마련, 연내에 현행 주거지역 3백24.5평방km(9천7백67만 명)를 주거전용지역·주거지역·준 주거지역 등으로 지정키로 하고 우선 이날12지

    중앙일보

    1973.03.15 00:00

  • 연희로·이문로·장승로·관악로·영동1∼6 로 등 47개 새 간선로 이름 붙여

    서울시는 25일 지금까지 이름이 없던 시내 47개 신설간선도로에 이름을 짓고 2개 기존 가로 명을 바꾸는 한편 5개 노선구간을 조정, 각각 새 이름을 달았다. 폭이 15m이상이거나

    중앙일보

    1972.11.25 00:00

  • 7명 익사

    ▲30일 하오 3시 10분쯤 성동구 자양동 뚝섬유원지 한강에서 서필순 양(16·휘경여중 2년)이 수영 미숙으로 익사했다. ▲30일하오 2시 40분쯤 성동구 풍납동 광진교 아래에서

    중앙일보

    1972.07.31 00:00

  • 「서울의 낙도」잠실리 국민교에 양호실과 도서실 오늘 낙성식

    서울의 두메학교로 이름난 무의촌인 잠실리에 있는 신천국민학교 어린이 양호실과 도서실 낙성식이 권오병 법무부장관, 최복현 서울시교육감 그리고 많은 동민이 참석한가운데 14일 상오11

    중앙일보

    1966.12.14 00:00

  • 잠실리 신천 국교에 전화 가설

    『신천 국민학교에 전화를 놓아주자』고 나선 서울 시내 72개 국민학교 어린이들의 정성이 열매를 맺어 13일 지금까지 전화가 없어 큰 고통을 받던 성동구 잠실리 신천 국민학교에 전화

    중앙일보

    1966.04.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