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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5층서 추락|기적적으로 살아나|3살난 어린이
서울 강남구잠실동 잠실「아파트」37동 54호 황규성씨(38) 의 2남 재선군(3)이 지난 18일하오3시쯤「아파트」5층에서 「아스팔트」바닥으로 떨어졌으나 기적적으로 상처하나 입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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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전용지역 지정
서울시는 15일 주거지역 세분화 계획을 마련, 연내에 현행 주거지역 3백24.5평방km(9천7백67만 명)를 주거전용지역·주거지역·준 주거지역 등으로 지정키로 하고 우선 이날12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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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로·이문로·장승로·관악로·영동1∼6 로 등 47개 새 간선로 이름 붙여
서울시는 25일 지금까지 이름이 없던 시내 47개 신설간선도로에 이름을 짓고 2개 기존 가로 명을 바꾸는 한편 5개 노선구간을 조정, 각각 새 이름을 달았다. 폭이 15m이상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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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익사
▲30일 하오 3시 10분쯤 성동구 자양동 뚝섬유원지 한강에서 서필순 양(16·휘경여중 2년)이 수영 미숙으로 익사했다. ▲30일하오 2시 40분쯤 성동구 풍납동 광진교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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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낙도」잠실리 국민교에 양호실과 도서실 오늘 낙성식
서울의 두메학교로 이름난 무의촌인 잠실리에 있는 신천국민학교 어린이 양호실과 도서실 낙성식이 권오병 법무부장관, 최복현 서울시교육감 그리고 많은 동민이 참석한가운데 14일 상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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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리 신천 국교에 전화 가설
『신천 국민학교에 전화를 놓아주자』고 나선 서울 시내 72개 국민학교 어린이들의 정성이 열매를 맺어 13일 지금까지 전화가 없어 큰 고통을 받던 성동구 잠실리 신천 국민학교에 전화